칠레 코크란 석탄화력 발전은 수도인 산티아고로 부터 약 1,150km 떨어진 Mejillones 항구 인근에 건설하는 대형 석탄화력발전소입니다.
기수행하였던 Angamos 석탄발전소의 인근부지로 연속공사에 해당되어 현지 여건 및 성공수행사례를 기반으로 발주처로 부터 EPC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2호기를 동시에 착공하는 약 1조원의 대형공사로 그간의 기술 노하우 및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남미 시장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EPC 사중 남미 실적 최다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