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업은 강원도 횡성군 및 평창군에 위치한 육상 풍력발전소입니다.
사업개발의 주체는 포스코이앤씨와 일본풍력개발 전문회사인 유러스재팬으로 사업을 공동 출자 개발하였으며, 대형건설사 최초의 육상풍력 개발사업입니다. 당시 풍력터빈의 단위용량이 2MW급으로 총 20기를 육상 산지면에 설치하는 대형 풍력발전 공사입니다.
양사는 특수목적법인인 태기산 풍력발전㈜ 을 설립하고 산림청과의 부지사용계약 / 파이넨싱 / 전력공급계약/ 인허가 / EPC 수행 모두 수행하였습니다.
위 실적을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는 해상풍력 사업에 진출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인프라 본부와 협업하여 현재도 다양한 개발사와 협업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