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및 인도네시아시장 선점을 위해,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내 풍부한 부존 자원을 활용하여 국영 철강사인 PT.KS(Krakatau Steel)와 일관제철소 합작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포스코가 해외 최초로 추진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컨소시엄 리더로서 PT.KE (PT.KS의 자회사) 및 외자 전문사들과 함께 EPC 종합 수행하였으며, 설비 규모는 연산 300만톤(슬라브/후판 각150만톤)인 조강생산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약 3여년에 걸쳐 EPC 사업 수행을 목표 공기를 준수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해외 최초 일관제철소 성공을 통한 성장 잠재력이 큰 인니 및 동남아 시장 연계 수주 확대 및 주요 설비 국산화를 통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글로벌 우수 공급사 발굴을 통해 회사의 원가경쟁력 향상, 현지 환경/보건활동을 통해 포스코 및 국가 이미지 재선에 기여하였습니다.
※ 포스코이앤씨는 주설비 및 부대설비 일부 EPC 종합 수행
(Outsourcing설비 : 산소, 발전, 석회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