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체조단
포스코이앤씨는 모두가 꿈꾸는 한국 체조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포스코이앤씨 체조단
포스코이앤씨는 1985년 모회사인 포스코가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으면서 체조와 첫 인연을 맺은 이래 1995년에 회장사를 승계하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체조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뒷받침되어 우리나라 체조는 최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체조 강국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2004년 10월 창단한 포스코이앤씨 체조단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조발전에 기여하고, 체조가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포스코이앤씨 럭비단
포스코이앤씨는 한국 럭비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포스코이앤씨 럭비단
2010년 1월 포스코이앤씨 럭비단을 신규 창단하여 국내 리그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 발전 및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럭비단은 춘계 럭비 리그와 전국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실업팀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모두가 꿈꾸는 한국 럭비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이앤씨 럭비단은 럭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