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수립합니다.

 

Q. 직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신규 EPC 프로젝트 발굴부터 제안서 작성, 계약 단계까지 사업 수주를 위한 전체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세계 각국의 EPC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우리회사가 입찰 참여 기회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 업무입니다. 

 

Q. 업무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첫번째 일과로는 밤 사이 해외에서 접수한 이메일을 확인하고 관련 업무처리를 합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동향 파악 후에 업데이트 사항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주요 업무 중 하나입니다. 영업은 수주에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외 시차를 감안하고 퇴근 후에도 수시로 이메일과 정보 체크를 하기도 합니다.

 

Q. 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입사 이후 처음으로 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해외에서 계약서 서명식에 참석 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보통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입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팀원들과 노력한 결과가 수주로 이어지면 영업담당자 입장에서 그보다 큰 보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Q. 직무 수행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소통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업무를 하다 보면 외부 협력사들은 물론, 내부적으로도 유관부서를 설득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담당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확신으로 사내 지원을 이끌고,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추진하는 능력이 영업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포스코건설에서 해당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업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첫 단계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부담감이 큰 직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주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과정을 거치다 보면 수많은 경험이 쌓이고, 업무에 대한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해외영업은 더 넓고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플랜트해외영업
김서림 김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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