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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가르는 남북 통근 열차, 극심한 교통난 해소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이제 막 따뜻하다 싶으면서도 일교차가 큰 국내와 달리 매일 같이 35℃를 웃도는 필리핀에서 땀 흘리는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다. 필리핀 팜팡가주 아팔랏시에 위치한 철도 교량 건설 현장은 모래먼지와 함께 중장비 소리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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