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

[르포]"건설현장에도 안전 왕도 있다"…장관들 연이어 찾은 포스코이앤씨 현장

"속도를 강요하지 않고 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안전의 왕도입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강동구 천호동 건설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 [이하 생략]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CCTV 운영관리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