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대한경제

삼성물산 · 포스코건설, 스마트역량 'A+'

국내 10대 건설사의 스마트건설 활용실적 및 역량 수준이 평균 ‘B+ 등급’이라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이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 등 3곳은 A등급이 매겨졌다. 지난 2년간 잇단 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은 ‘톱10’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10대사를 포함한 상위 30위권 건설사 중 스마트건설 역량을 갖춘 전체 17개사의 스마트건설 수준은 평균 B등급으로 평가됐다.

… [이하 생략]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CCTV 운영관리 방침